[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2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3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단원구 원곡동에 거주하는 64세 여성으로,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 부동산광고 설명회에 참석해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관악구 6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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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6.09 mironj19@newspim.com |
A씨는 자가 격리 중 지난 11일 두통 등 증상이 발현돼 12일 단원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다음날인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A씨의 동거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조치 중이며, 거주지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안산시는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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