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 월곡 뉴타운 지역과 심원면 소재지 우체국 옆 부지에 총사업비 2억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52면 규모의 소규모 공영주차장 2개소를 준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창읍 월곡뉴타운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이 1234㎡이고, 총 42면의 주차구역중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구역' 5면과 '장애인주차구역' 1면을 함께 갖췄다.

심원면 소재지 공영주차장은 389㎡의 부지에 '장애인주차구역' 1면을 포함해 총 10면의 주차구역이 만들어졌다.
군은 하반기에도 무장면 무장리 일대에 총 3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주 공사를 시작했다.
고창군에는 현재 노상주차장 11개소에 3418면, 노외주차장 24개소에 1277면이 만들어져 무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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