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뉴스핌] 이민 기자 = 9일 오전 1시쯤 경북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식용유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관 90명 등을 투입해 오전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2층짜리 창고 1동(570㎡)과 18ℓ짜리 식용유 4300캔, 주변에 주차된 1t 트럭 3대 등이 타 4억 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피해가 났다.
창고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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