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이 증가했으나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와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29일) 오전 10시보다 9명이 증가해 85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 9명은 해외접촉 관련 2명, 구리시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1명, 기타 6명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에서 2명, 종로·성동·성북·도봉·은평·서대문·송파구에서 각각 1명으로 조사됐다.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는 지난 27일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강남구 거주 58세 남성과 지난 18일 미국에서 입국한 도봉구 거주 18세 남성이다.
또 강남구에 사는 60세 여성은 구리시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와 지난 24일 함께 교회에서 예배를 본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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