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교육부로부터 3년 연속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LINC+사업단은 2019년 선정된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올해 신규로 선정하는 신규협약반 공모에서도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경남과기대 LINC+사업단은 5년간 총 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LINC+사업단은 '융복합 특성화 기반의 미래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사업 비전으로 기업과 학생이 만족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해 오고있다.
지난 2017년 3개의 사회맞춤형 학과(트랙)을 시작으로 현재 5개의 트랙과 1개의 연계전공 등 6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79개의 기업과 약 160명의 학생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LINC+사업단은 지난 3년간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제도와 교육과정 개선, 현장미러형 실습실 등 인프라구축 및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이의 운용을 위한 학사 및 인사제도 개선, 혁신적인 교육과정의 도입, 교과와 비교과 과정에 대한 성과측정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우수성과를 창출함으로써 3년 연속 최고등급의 사업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오석규 단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초심의 자세와 노력으로 현재 구축된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의 운영성과가 더 풍성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사업단 운영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