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시는 코로나19 재양성자 관리방안 변경에 따라 재양성자 발생시 실시하던 격리치료와 접촉자 자가격리를 중단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확진자 격리해제(퇴원) 후 실시하던 자가격리 권고와 14일 내 증상 발생 발현시 검사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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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코로나19 재양성자는 감염력이 없다는 질병관리본부의 판단에 따라 일상생활로 복귀한다고 24일 밝혔다.[사진=뉴스핌 DB] 2020.05.24 syp2035@newspim.com |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재양성 확진 사례가 지속 발생돼 4월 14일부터 확진환자에 준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재양성자의 접촉자를 조사한 결과, 재양성 시기의 접촉만으로 감염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난 19일 0시부터 확진자의 격리해제 후 관리 및 재양성자의 관리방안 적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재양성자 2명 모두를 퇴원 조치했다.
이로써 재양성자 또는 완치된 확진자가 일상생활에서 감염을 우려해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는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박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심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치료과정을 잘 극복하고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일상생활 복귀에 시민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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