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재난지원금 쓰면 마스크와 장바구니 를 지급하는 등 착한 소비운동을 전개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착한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5일부터 4주간 재난지원금을 속초에서 사용하면 사용금액에 따라 마스크와 장바구니를 주는 '재난지원금 쓰고 마스크 & 장바구니 받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카드포인트, 강원상품권, 현금 등으로 재난지원금을 5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제출하면 극세사 마스크 3장과 장바구니 1개, 10만원 이상은 마스크 4장과 장바구니 2개를 지급한다. 지역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지역에 풀리는 재난지원금 562억원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사용하자는 취지로 이벤트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