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창업교육을 예비창업자와 기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에는 예비창업자 과정에 '창업아이템별 멘토링'을 추가해 업종에 상관없이 3일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익성 검토 등 사업계획 수립·보완이 가능하도록 교육생위주의 맞춤형교육을 진행한다.

성공창업을 위해 필요한 정부지원제도와 세무, 법률 제도를 안내하는 한편, 기존 소상공인들에게는 세무, 노무, 법률,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마케팅 등의 과목을 기본·심화·실습 과정으로 구분해 개인별 수준과 필요에 따라 선택 수강할 수 있게 하였다.
교육장소는 창원소재 경남신보의 상설교육장 위주로 운영되지만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김해, 양산, 진주, 거제 등 해당 지역에서도 현지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교육 수료자는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창업특별자금(최대 1억원, 2년간 2.5%의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이수후 필요할 경우 경영컨설팅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교육목표 인원은 500명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경남신보와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창업교육은 22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gnsinbo.or.kr) 소상공인 성공사다리 교육신청에서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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