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인구감소지역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청년묘목대학, 취·창업 교육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옥천으로 오슈 프로젝트'로 공를 신청해 4월 현장심사를 거쳐 5월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신축 중인 주민 공간 '공동체 허브-누구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게 군의 전언이다.
전재수 기획감사실장은 "올해 초 민간단체 대상으로 공모했던 인구 늘리기 우수시책 사업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