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는 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산1에 위치한 국립검봉산자연휴양림 주변에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14일 삼척국유림에 따르면 산불 발생 시 산림과 인접한 주요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산불방지 안전공간 조성사업은 산불에 취약한 목조건축물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산림에 이격공간 및 완충지대를 띠 모양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관리동 및 숙소 주변 20∼30m 이내는 침·활엽수 모두베기 작업으로 이격공간을 마련했고 이격공간으로부터 30∼40m 이내 지역은 솎아베기 작업을 통해 완충지대를 조성했다.
강영관 삼척국유림관리소장은 "검봉산자연휴양림을 찾는 휴양객들의 안전을 위해 이번 사업이 진행된 만큼 산을 찾는 국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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