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다시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COVID-19)의 대규모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오늘 오전 SK텔레콤도 오는 24일까지 재택근무를 시작한다고 공지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날 "구성원과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본사와 수도권 구성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올 들어 세 번째 재택근무를 실시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했고,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현재 통신 및 유료방송업계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한 LG유플러스를 비롯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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