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가 재학생과 휴학생을 청년CEO로 육성하는데 올해 총 1억원을 투자한다.
동명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 창업교육센터는 대학이 처음 마련한 '청년CEO300프로젝트'로 지원 대상 예비창업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재학생 또는 휴학생 20명(또는 20개팀)을 선발한다. 선정되면 평가등급에 따라 개인 또는 팀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매월 창업활동비 25만~60만원과 창업지원비(재료비, 제작비 등) 등을 지원한다. 창업 준비에 필요한 사무 공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실무교육 등 혜택도 주어진다.
분야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통신판매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에 의한 업종 기준에 따른다.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통한 서류심사 후, 대면 PT평가를 통해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창업자 역량, 사업 아이템, 사업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사업단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청년CEO육성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창업가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앞서 지난 1월 10일 대학알리미 공시 2019취업률(2018년 12월31일 기준)에서 취업률 부·울·경 중대형(졸업자1000명이상) 일반대 1위(71.8%. 졸업자 1697명)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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