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 발생없이 안정세를 보이던 대구지역에서 10대 여성 확진환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12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686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10대 여성으로 확진자의 가족 감염사례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택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학원 등은 다니지 않았으며, 가족 외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환자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차단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3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대구지역 누적 완치자는 6417명으로 늘어, 93.5%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88.4%에 비해 5.1%P 높은 수치다.
또 전날 80대 여성 확진환자 1명이 사망해 대구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7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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