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역 내 어린이집 가운데 건물이 오래되거나 보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0억원을 들여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신안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차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산청, 아이사랑, 생초어린이집 3곳으로 1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운영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보육환경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를 완료, 오는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향후 국공립 도담어린이집 외 2곳의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