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 강구항에서 물에 빠져 표류하던 50대와 20대 남녀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3분쯤 영덕군 강구항 내 해상에서 A(55) 씨와 B(여·24) 씨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A씨와 B씨는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귀가 조치됐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행락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경북 북부 동해안을 찾고 있다"며 "특히 강구항 인근은 식당들이 밀집해 있는 곳으로 추락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바다 활동 시 개인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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