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용두공원, 항공우주테마공원 2곳에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실시간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사천읍 우리은행 앞과 동금동 목전빌딩 앞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에 2곳을 추가 설치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대기오염측정소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미세먼지 농도 및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나쁨) 등 4가지 색깔의 얼굴표정으로 손쉽게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시민들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인지해 야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적극 대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