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오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현재까지 전체 34개 사업 2306명 모두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재개를 결정하게 되었다.
재개되는 사업은 희망섬만들기, 마을소공원지킴이, 녹색마을봉사단 등 27개 사업 1918명이다.
경로당, 학교급식, 도서관 등 수요처가 임시휴관해 정상적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은 7개 사업 388명으로 수요처의 상황에 맞추어 추후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5월 사업이 재개되면 선지급했던 3월분에 대해 동의서 작성 시 약정한 활동계획에 따라 추가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코로나19 관련 노인일자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 각 수행기관마다 방역관리책임자도 지정해 사전준비, 교육, 방역, 위생관리 등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