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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획득 최대 1억 지원..."진단키트 등 K바이오 우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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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증획득지원사업, 6일부터 29일까지 모집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전자가격표시기 전문회사 R사는 2018년 정부에서 3200만원을 지원받아 수출에 필요한 FCC(미국) JAPAN MIC(일본) CE(유럽) 등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했다. 인증획득후 일본 대형 가전양판점에 500만대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출이 197만20000달러(2018년)에서 2214만8000달러(209년)로 11배 급증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에 필요한 해외인증 획득지원사업을 6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0.05.02 pya8401@newspim.com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인증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6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공고했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R사처럼 수출에 필요한 430여개 해외인증을 획득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380개사를 선정하여 총 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월 모집에서는 518개사를 선정했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액이 500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4건(중국·신남방‧북방국가는 최대 15건)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다. 기업이 해외인증 획득에 지출한 비용중 정부 지원비율은 매출액 3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은 70%를, 30억원 넘는 기업은 50%다. 지원 절대액도 기업당 1억원을 넘지 않는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서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중소기업을 우선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진단키트와 진단기기 등 해외수출 주문이 몰리고 있어 해외인증을 시급히 획득하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수출이 감소한 중소기업도 수출지역 다각화를 위해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지원사업 참여 경험이 없는 '첫걸음기업'과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도 우선 선정한다는 입장이다.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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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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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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