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을 광양관광 대표 슬로건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실·국장들로 구성된 광양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슬로건에는 光陽이라는 지명에 함의된 빛과 볕을 토대로 낮에는 백운산과 섬진강 등 자연자원으로, 밤에는 광양 해비치로 등 새로운 도심권 관광자원으로 한 체류관광객 유치를 통해 낮과 밤 언제나 빛나는 광양여행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구봉산 전망대 외에도 느랭이골 자연휴양림, 해달별천문대, 해비치로 야간경관조명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주목받고 있는 광양의 풍부한 야간관광자원을 부각시켰다.
시는 확정된 슬로건을 토대로 4월 말까지 통합디자인(BI)을 개발하고, 홍보물 및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집중 홍보로 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화엽 관광과장은 "이번 광양관광 슬로건에는 빛, 볕, 산, 바다, 야경 등 광양만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미래 광양관광 지향을 담았다"며, "감성적인 BI(통합디자인)를 개발해 광양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고하게 각인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