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적십자사가 21일 대구시교육청을 방문해 대구지역 학생들을 위한 비접촉식 체온계 70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물품은 대구시의 기부금 지원 계획에 따른 방역 물품으로 대한적십자사가 비접촉식 체온계를 직접 구매해 전달했으며, 4월말까지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에 8000개를 추가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6일 대구시교육청에 살균소독제(300mL) 7만7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원 받은 방역 물품을 4월 중 학교로 신속하게 배부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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