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지난 10일 처음으로 0명을 기록한 이후 일주일만인 17일 다시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시의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시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6827명이다.
지난 8일 신규 확진자가 9명으로 줄면서 처음 한자릿수를 기록한 이래 대구지역은 이날 다시 0명을 나타내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하루 42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5716명으로 늘어났다. 완치율은 83.7%로 전국 평균 73.6%에 비해 10.1%P 높은 치유율을 보이고 있다.
대구지역의 확진자 중 818명은 전국의 50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활치료센터 입소치료환자는 205명이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거나 입원 등을 기다리는 환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인 16일 오후 6시25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한사랑요양병원 확진 50대 남성이 숨져 대구지역의 누적 사망자는 15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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