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682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감염사례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요양병원 등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5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지역 해외입국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공항검역이 10명, 대구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 11명, 동대구역 워킹스루 검진에서 1명 등이다.
대구지역의 정부 통보 해외입국자는 전날 오후 4시 기준 2907명이다.
대구지역 완치환자는 지속 증가해 완치율이 80%선을 넘어섰다.
전날 하루동안 49명이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5573명으로 늘어났으며, 완치율은 81.7%를 보였다.
대구지역 확진자 중 916명은 전국의 53곳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250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소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나 입원 등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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