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세종시 새롬청소년센터, 독특한 마스크 기부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소년들 직접 수제 마스크 제작·기부 방식...16~22일 접수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 새롬청소년센터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특한 방식의 마스크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새롬청소년센터는 코로나 19로 각급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청소년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여가도 보내고 마스크도 기부할 수 있는 '극한기부 프로그램(지금까지 이런 수제 마스크는 없었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시 새롬청소년센터가 진행하는 독특한 방식의 마스크 기부 프로그램 '극한기부 프로그램' 홍보 웹자보.[사진=새롬청소년센터] 2020.04.13 goongeen@newspim.com

센터에 따르면 '극한기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미리 신청을 받아 1인당 면 마스크 2개를 만들 수 있는 키트를 나눠주고, 집에서 완성해 정해진 날짜에 마스크를 가져와 기부케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미성 한국드레스인형협회장의 도움으로 추진됐다.

마스크 키트에는 대, 중, 소, 크기별로 마스크 겉감과 안감1, 안감2, 코 와이어, 마스크 끈, 설명서, 마스크 도안 등이 들어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마스크를 만들 수 있게 돼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만 11~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90명의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마스크 키트는 오는 24일과 29일, 5월 1일 오후 3~5시 센터에서 나눠준다.

키트를 받은 청소년들은 집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오는 29일, 5월 1일, 6일, 8일 중 하루를 정해 오후 5~6시에 센터로 가져와 기증하면 된다.

청소년들은 2개 중 1개는 자신이 써도 되고 2개 모두 기증해도 된다. 센터에서는 정해진 방문일에 청소년들이 완성 마스크를 기부하면 필터 5매를 줄 계획이다.

센터는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마스크제작과 기부에 대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체험 후기 이벤트도 병행해 한줄평 남기기에 선정되면 상품으로 마스크 필터를 지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미선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도 기부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며, 일회용품 줄이기에도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