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이던 제33회 옥천 지용제가 가을쯤으로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제날짜에 개최하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7일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에 따르면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살피면서 정상 개최 가능 여부를 수시로 협의했지만,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군민과 방문객 등의 건강을 생각해 연기를 결정했다.
지용제는 올해 가을쯤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준비 기간이 길어진 만큼 더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