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중국 자매도시인 옌타이시를 비롯해 양저우, 쿤산, 웨이하이, 푸양, 베이하이, 칭위안, 둥잉시 등 중국 13개 자매·우호도시에서 위문 서한문과 방역물품 지원 및 문의 등이 잇따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6일에는 우호도시 중 하나인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위문 서한문과 더불어 의료용 마스크 2만매를 보내와 요양시설을 비롯한 복지시설 종사자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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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우호도시 장쑤성 장인시, 군산시에 마스크 전달 모습[사진=군산시청] 2020.04.03 lbs0964@newspim.com |
3일에는 장쑤성 장인시에서도 군산시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의료용 마스크 3만매를 보내왔다.
지난 1997년 우호관계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는 중국 장쑤성 쿤산시에서도 군산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의료용 마스크 1만매를 구비해 이달안으로 보내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산시는 중국 내 6개성에 소재하고 있는 13개 도시와 국제우호관계를 맺고 있으며,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 중국사무소를 설립해 민·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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