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0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은 핵가족화, 개인주의 확산 등 지역공동체 해체 현상의 극복 대안으로 주민간 유대를 강화해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시책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500만원을 들여 주민화합 친목행사, 우리동네 가꾸기, 소모임 활성화 및 기타 마을특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동해시 아파트, 공동주택, 마을 중 10인 이상의 주민 동의를 얻은 공동체이며 지원규모는 공동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동 주민센터나 시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양원희 행정과장은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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