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어서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4%대 급락한 2일 오후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39.40포인트(2.34%) 오른 1,724.86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5.86포인트(2.87%) 오른 567.70에 완료했고 달러/원 환율은 2.2원 내린 1,228.3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