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백구특장차단지에 입주한 캠핑카 기업인 ㈜유니캠프가 신용보증기금과 1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유니캠프의 발전가능성, 관련 업계의 성장 잠재력, 고객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면밀한 검증을 통해 투자를 결정했다.

유니캠프는 2018년 백구특장차단지에 입주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스타렉스 기반 세미캠핑카 업체 중 선두주자로 나서며 작년 기준 매출 130억원과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번 투자협약을 발판삼아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시장 확장을 위한 국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니캠프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튜닝에 대한 규제가 완화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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