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마약 투약혐의로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은 대구시 소재 모 정신과 전문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 A씨가 지난 27일 대구 달서구 소재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아왔다.
또 지난해 말 회식 중 병원 여직원들과 불필요한 신체접촉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 무렵 자신의 SNS에 "배우 유아인은 급성 경조증이 의심된다"고 밝혀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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