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고강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특별 캠페인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인 또는 집단 간 접촉을 최소화해 감염병 전파를 감소시키는 공중보건학적 감염병 통제 전략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은 다음달 6일 초·중·고 개학 때까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게 추진한다.
2주뒤 다가오는 개학을 맞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모든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연천군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전개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꼭 필요한 일 외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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