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가 막힌 일반 농산물 및 가공식품 팔아주기에 발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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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전경[사진=안동시] |
24일 시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 중 새송이버섯과 풍산김치, 안동 마는 수출중단과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해 생산 농가와 업체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새송이버섯은 4㎏에 1만원, 풍산김치는 5㎏에 2만6000원, 안동산약(생마)는 3㎏에 1만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는 평상시보다 1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경상북도내 각 시군은 생산된 농산물을 한 주 단위로 돌아가면서 신청을 받아 품앗이 형태로 팔아주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안동 마, 청도 한재 미나리, 군위 피양파, 의성 깐마늘 등 7개 품목에 대해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권재인 안동시 유통특자과장은 "이번 기회에 친지, 지인분들에게 품질 좋고, 저렴한 가격의 지역 농산물을 선물해 보시기 바란다"며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