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 서요양병원 70대 남성 확진자 1명이 또 숨졌다.
2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7분쯤 포항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76세 남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지난 1월26일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경산 중앙병원과 대구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후 이틀 뒤인 28일부터 경산 서요양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아왔으며 이달 16일부터 가래와 발열 증세를 보여 19일, 코로나19 확진검사를 받고 양성판정을 받아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지병으로 치매와 파킨슨 질환을 지니고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사망으로 경북지역 사망자는 30명으로, 국내 사망자는 121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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