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 요양병원과 일반 의료기관 등에서 23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구경북혈액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2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검사는 어제까지 완료했다"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노인시설, 노숙인시설 등 1856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조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요양병원 등에서 추가 확인된 확진자는 대구시가 실시한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5곳의 요양병원은 서구 소재 한사랑요양병원 11명,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원 4명, 달서구 소재 송현효요양병원 1명, 성서요양병원 1명, 수성구 소재 김신요양병원 1명 등이다.
또 일반 병원 3곳은 파티마병원 2명, 칠곡경북대병원 1명, 배성병원 2명 등이다.
한편 대구지역에서는 전날 대비 4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모두 6387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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