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무장해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주류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68기 하이트진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0년 주류시장은 지난해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도 주류 시장 선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이트진로는 작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주류시장을 선도할 것"라며 주주들의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테라와 진로이즈백 등 신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7년 만에 매출 2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김인규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고, 이구연 전 하이트맥주 상무가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