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시가 '2020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농업기술 보급, 지역자원 발굴, 신소득 작목 보급 등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28억1400만 원이 투입된다.
매년 1월 신청을 받아 2월 현지 조사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은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사업, 월동 과채류 토양 물리성 개선 및 병해충 경감사업, 고품질 포도 생산 스마트팜 조성 시범사업, 한우 유전정보 기반 정밀사양 기술시범사업 등 61개 사업(129개소)이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진흥 시범사업이 사업별 목적과 시범 요인에 맞게 추진돼 농가소득 증가와 지역 신소득 작목 발굴 등 기대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현장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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