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에서 코로나19 여섯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릉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10일 이후 7일만이다.

강릉시는 17일 오후 4시쯤 강릉에서 자영업을 하는 40대 여성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원주를 방문한후 자택으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옷을 판매하는 일을 하는 관계로 서울 등 여러 곳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시 방역당국은 정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세부이동 경로를 확인할 계획이다.
A씨는 현재 강릉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강원도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30명이며 이중 완치환자는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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