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020년 찾아가는 규제 신고센터 운영 안내문'을 상공인 및 기업체 등 약 700여곳에 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규제 신고내용은 '산업·기술 개발이나 창업을 저해하는 경직적 법령체계', '각종 인가·허가·신고·등록 시 과다한 서류제출, 과도한 조건 요구', '그 밖에 기업 활동과 관련한 각종 제한 및 요구사항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상담 공무원의 현장 방문 요청 또는 전화, 우편, 팩스, 홈페이지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신고 가능하다.
김철훈 구청장은 "올해는 규제개선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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