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융 패닉...은행들 '비상회의' 사업전략 수정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각 부서별 비상점검 회의...시장 상황 모니터링
영업점에 정보 제공...고객 투자상품 긴급 점검
우리금융, 금융위험 요인 점검...경영전략 재수정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전세계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여파로 국내 증시 뿐 아니라 세계경기가 악화되자 은행들도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코로나19로 연초 세웠던 계획을 전면 재점검 하는가 하면 자산 및 리스크 관리 등 각 본부별로 투자전략 재검검에 들어가며 비상대응에 나섰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라 비상 데스크(desk)를 설치하고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KB금융그룹 자산관리전략위원회는 비상소집을 통해 시장 상황을 점검했다. 은행, 증권, 리서치센터별 비상점검 회의를 열고 투자전략을 재점검했다.

KB국민은행 딜링룸 2020.03.12 [사진=KB국민은행]

또 영업점과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증시 급락 요인과 투자 전략을 제공해 고객 자산보호와 영업점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시장 안정시까지 세계 경기 동향 및 투자전략, 고객 컨설팅 지원 업무를 지속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이슈발생시 관련 내용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고객이 가입한 상품의 위험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예상치 못한 경제 영업환경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과 재무관리 방향 재점검에 들어갔다.

우리금융지주는 최근 각 계열사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금융산업 영향과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올해 경영전략 수정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은 이날 글로벌 자산 및 리스크, 자산 등 파트별 비상회의를 진행했다. 각 부서별 사업진행 현황 및 금융시장 흐름 등을 긴급점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은 금융위기 상황에 대비해 '정상-주의-경계-심각' 단계로 컨티전시 플랜(위기관리 경영)을 운영중이다. 지난 10일부턴 금융시장 상황을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 고객 투자상품 긴급점검과 모니터링 강화에도 나섰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일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해 영업점 직원들에게 상황을 안내하고 있다"며 "고객 관리 본부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고객들에게 시장 상황과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은행도 각 부서별 자산·리스크 관리와 금융시장 상황 분석 및 정보 공유로 비상상황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올 초 사업계획에 경기 침체 상황을 충분히 예상, 반영해 성장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맞춘 경영전략을 세운 바 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