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은 13일 전남 여수시 오천동 소재 교육원 내 국가현충시설인 충혼탑 앞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4인의 해양경찰관에 대한 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추모식에서는 지난 2015년 3월 13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조 헬기를 타고 이동 중 바다로 추락해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해양경찰교육원 충혼탑은 2014년 6월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됐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다 전사·순직한 경찰관 등 185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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