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4·15 총선에서 김해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취약지역에 방역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지난 2월 28일 이후 김해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과 시가지, 버스 정류장에서 방역을 하고 있으며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약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 예비후보의 소독 봉사활동은 △7일 동상시장 △8일 경전철 장신대역 일대 △9일 활천동 공원 주변 △10일 삼방시장 △11일 구산동 주변에서 진행됐다.
12일 오후에는 4시부터 5시까지 진영장 주변에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민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왕래가 잦은 구역에 방역을 실시해 우리 김해를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가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이긴 하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고 뜻을 합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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