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숨졌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73세 남성 A(경산시 거주)씨가 이날 오후 1시30분쯤 사망했다.
또 이 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58분쯤 김천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0세 여성 B씨가 숨졌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포항의료원에 입원한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전원됐다가 다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이날 사망했다.
또 B씨는 경북 봉화 소재 푸른요양원 입소 중 지난 3일 봉화 해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고 이튿날인 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푸른요양원에 격리조치됐다가 6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숨졌다.
이날 경북지역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6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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