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빗속에도 거리유세 나선 후보들 "황교안·정동영도 예외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황교안 10일 서울 혜화동서 출근 인사
정동영·정미경·박찬대·맹성규 등 여야 모두 빗속 지지 호소

[서울=뉴스핌] 김승현 조재완 기자 =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4·15 총선 선거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야 후보들이 하루 종일 비가 추적추적 오는 10일에도 거리 유세에 나섰다.

여야 후보들은 목에 자신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팻말을 걸고 거리에 지나가는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0일 서울 혜화동에서 거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황교안 캠프 제공]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 혜화동에서 거리 출근 인사를 했다.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한 황 대표는 서울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단두대 매치'를 치른다. 우비를 입은 그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연신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정미경 통합당 최고위원도 동 트기 전 거리 유세에 나섰다. 경기 수원을에 출마하는 정 최고위원은 이날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그는 이날 시민들에게 "언제나 한결같이 한자리에서 주민들을 섬기며 소통하겠다"며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의 조속 착공과 단선이 아닌 복선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미경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10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사진=정미경 페이스북]

정동영 민생당 의원도 이날 많은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출근 인사를 이어갔다. 전북 전주병 예비후보도로 뛰고 있는 그와 부인 민혜경씨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 대자인병원앞 사거리에서 비를 맞으며 출근하는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10일 아침 정동영 전주병 예비후보가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부인과 함께 출근인사를 전하고 있다.2020.03.10 lbs0964@newspim.com

박찬대 민주당 의원도 빗길 유세를 진행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에서 뛰고 있는 박 의원은 이날 원인재역 앞에서 거리 인사를 했다.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밤사이 인천 지역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해 마음이 상당히 무겁다"며 "다행히도 인천시는 신속하게 현재까지 파악된 인천거주 콜센터 직원들에 대한 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했고, 확진자 거주지 긴급방역 및 기초역학조사의 실시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인천 원미재역 앞에서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박찬대 페이스북]

인천 남동갑에 다시 출사표를 던진 맹성규 민주당 의원도 이날 인천 간석동 풍림아파트 앞에서 출근 인사를 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인천 간석동 풍림아파트 앞에서 출근 인사를 했다. [사진=맹성규 페이스북]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