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주요 도로변의 노후 가로등 교체를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체사업은 동해대로와 설악산로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것으로, 가로등의 내구연한이 경과하고 도로 조명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경관을 해치거나 야간 도로이용에 불편이 많았던 구간에서 추진한다.
시는 올해 3억7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등 총 61개를 교체한다.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조양초교, 하도문 마을정보센터에서 중도문마을 입구까지 우선 추진하며 6월에 준공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노후 가로등 교체사업 확대를 통해 조도 개선 및 전기안전사고 예방 등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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