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는 자가격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

부산시는 3일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해 확진자는 총 82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8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7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전입한 78번 확진자의 딸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82번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20세 남성으로 온천교회에 다니는 15번 확진자의 친구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1명, 신천지 5명, 대구 12명, 접촉자 28명, 청도대남병원 1명, 기타 5명 등이다.
구군별로는 서구 6명, 동래구 27명, 부산진구 4명, 남구 2명, 북구 3명, 해운대구 14명, 사하구 7명, 금정구 4명, 강서구 2명, 연제구 3명, 수영구 7명, 사상구 1명, 기타(거주지 불명) 2명(7번, 7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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