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의 관리 강화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연락이 되지 않는 신천지 신도는 전날 630명에서 270명이 감소한 354명으로 확인됐다.
타 시도 이관은 48명에 더해 김해시와 거제시로 2명 이관해 현재 이관 인원은 50명이다.
조사 미 완료자는 354명으로 이중 247명은 경찰에 소재 파악을 의뢰했다. 나머지 107명은 재통화 등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시는 아울러 신천지 교단 측으로부터 입수한 신도명단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받은 명단에서 상이한 645명에 대해서도 신천지 지파본당 2곳에 시민안전실장외 전산직 직원 7명이 방문해 전화번호 등 개인식별정보 확보를 위해 협의 중이다.
한편 이날 현재 신천지 관련 유증상자는 1만6208명이며, 유증상자는 272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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