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전 8시 현재 389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20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116명으로 전날 오후 4시 당시의 111명에 비해 6명이 추가됐다. 또 '청도대남병원' 연관자는 113명으로 전날 대비 추가되지 않았다.

대구 소재 대학교 기숙사에 생활하는 대학생 2명(경북 영양,봉화군)이 코로나19 확진자로 감염돼 경북도내 대학가에도 확산이 우려된다.
확진자 369명의 유형별 전파지를 보면 '청도대남병원' 113명, '신천지' 116명, '성지순례' 29명, '밀알사랑의집' 23명이며 기타 감염원이 108명이다.
경북도 내 시군별로는 청도가 122명으로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이어 경산 96명, 의성33명, 칠곡25명, 영천25명, 포항16명, 상주13명, 안동11명, 구미10명, 경주10명, 성주6명, 군위4명, 김천3명, 문경3명, 영주3명, 청송2명, 영양1명, 예천2명, 봉화1명,고령1명 등이다.
경북도는 이날 오전 10시 이철우 경북지사의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진행상황과 대응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