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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있다. 우표박물관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27일부터 임시 휴관하고 전시 관람 및 박물관 내 우표 상품판매 등을 당분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판매예정이었던 ‘2019 대한민국 우표컬렉션’은 오는 28일부터 인터넷우체국 사이트 및 전국 총괄 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0.02.27 alwaysa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