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청주시 택시기사 A(36) 씨의 택시를 이용한 승객 62명 전원의 신원이 확인돼 자가격리 됐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의 개인택시를 50차례 운행했다.
이 기간 카드 결제는 39건, 현금 결제는 11건으로 확인됐다.
청주시는 경찰에 공조를 요청하면서 모든 승객을 확인한 뒤 모두 자가격리 조처했다.
접촉한 승객들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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