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종합]중국 코로나19 확산세 꺽여, 신규확진 19일 하루 394명으로 급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규사망자 114명, 누적 사망자 2118명
20일 0시 기준 확진 환자 7만 4576명
후베이성 신규 확진도 1월 26일 이후 최저치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19일(0시~24시) 하루 394명으로 크게 줄었고 신규 사망자는 114명에 달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0일 밝혔다.

20일 0시 현재 중국의 코로나19 전체 누적 확진환자는 7만4576명으로 늘어났고 누적 사망자는 2118명에 달했다. 현재 치료중인 환자 가운데 중증환자는 1만 1864명이다.

국가위건위는 중국 전국 31개 성시자치구 가운데 랴오닝성 푸젠성 산시(山西)성 상하이 장수성 구이저우성 닝샤자치구 네이멍구자치구 등에서는 19일 하루 신규 확진 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 후베이성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9일 하루(0시~24시) 349명으로 급감했다고 후베이성 위생건강위원회가 20일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108에 달했다.

후베이성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16일 1933명, 17일과 18일 각각 1807명, 1693명에 달했다고 이날 349명으로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이날 후베이성 신규 확진 환자 발생 건수는 1월 26일 이래 최저치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월 19일 오전 중국 푸젠성 사먼의 번화가인 중산로 보행로가 행인의 발길이 뚝 끊긴 채 한적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샤먼시 당국은 주민들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식당과 의류 쇼핑몰 등 서비스 업종의 영업재개도 규정에 따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사진=샤먼거주 뉴스핌 독자 제공]  2020.02.20 chk@newspim.com

최근 일주일새 1000명대~ 2000명대에 이르던 신규 확진 환자가 이처럼 급감한 것은 중국이 19일 재차 코로나19 확진 환자 분류 기준을 바꿔 폐렴 증상의 임상 진단 환자를 확진환자 집계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위건위는 후베이성에 한해 지난 12일 임상 진단 환자를 신규 확진환자 통계에 포함시켰다가 시간이 단축된 새로운 검사 키트가 개발됐다는 이유로 이번에 임상진단 환자를 확진 환자 집계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20일 0시 현재 후베이성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 환자수는 6만2031명, 누적 사망자는 2029명에 달했다.

후베이성에서 현재 치료중인 환자가운데 중증 환자와 위중 환자도 각각 9128명, 2050명 으로 감소했다.

후베이성 전체적으로 19일 하루 치료에 성공해 퇴원한 환자는 1209명에 달했고 누적 완치 퇴원 환자수는 1만337명을 기록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