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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日 정찰위성 발사에 "군사적 도발 감행했다"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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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북한이 일본의 정보수집 위성 발사에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며 비난하고 나섰다고 11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의 정부 기관지인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일본이 발사에 성공한 정보수집 위성 '광학 7호기'에 대해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고 비난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어 "조선에 대한 명백한 침략 책동이며, 일본의 군국화 책동이 한층 본격화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힐난하며 "일본의 군사적 망동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지난 9일 가고시마(鹿兒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정보수집 위성인 광학 7호기를 탑재한 H2A 로켓 41호기를 발사했다. 이후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진입했다.

정보수집 위성은 사실상의 정찰 위성으로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에 관한 동향 등을 파악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정찰 위성은 고성능 카메라로 지상의 모습을 촬영하는 '광학위성'과 전파를 사용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촬영이 가능한 '레이더위성'의 두 종류가 있다. 일본은 이번 위성을 포함해 현재 광학위성 3기, 레이더위성 5기 등 총 8기의 정찰 위성을 운용하고 있다.

[가고시마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정찰위성을 실은 H2A 로켓 41호기가 9일 가고시마(鹿児島)현 다네가시마(種子島)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2020.02.12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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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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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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